가수 '한경일'님 라식수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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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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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생 책임진료를 다하는 강남성모안과입니다.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 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게."
여러분들 이 노래.. 모두 기억하시죠?
사랑하는 연인들의 가슴 찡한 노래.. "내 삶의 반" 그리고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으로 유명한 분. 바로 가수 한경일님이신데요. 얼마전에 라식수술을 받으셨습니다.
-3디옵터 정도의 시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랫동안 착용한 렌즈때문에 많이 불편했다고 하시는군요.
라식수술하신 지 약 보름 정도 지났는데 1.2 정도의 좋은 시력을 보이고 계십니다.
이제부턴 불편한 렌즈 걱정안해도 된다고 많이 기뻐하셔서 저희 역시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평생 책임진료를 다하는 강남성모안과입니다.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 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게."
여러분들 이 노래.. 모두 기억하시죠?
사랑하는 연인들의 가슴 찡한 노래.. "내 삶의 반" 그리고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으로 유명한 분. 바로 가수 한경일님이신데요. 얼마전에 라식수술을 받으셨습니다.
-3디옵터 정도의 시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랫동안 착용한 렌즈때문에 많이 불편했다고 하시는군요.
라식수술하신 지 약 보름 정도 지났는데 1.2 정도의 좋은 시력을 보이고 계십니다.
이제부턴 불편한 렌즈 걱정안해도 된다고 많이 기뻐하셔서 저희 역시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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