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족들 모두 단합대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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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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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성모안과입니다.
여러분~ 저희 강남성모인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양지파인리조트로 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2003년 9월 27일 토요일부터 9월 28일 일요일까지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연신내크리닉, 강남크리닉,
동부크리닉 식구들이 다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이번 단합대회에서 병원 가족들은 '서바이벌 게임'을 하며
평생 간직할만한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고글', 맞으면 물감이 터지는 페인트볼 등
처음 대해보는 낯선 서바이벌 게임 기구들이었지만
모두들 저마다 열의에 불타 열심히 전투(?)에 임했습니다.
땀도 많이 나고 힘도 들었지만 적군, 아군 편을 갈라 열심히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동안 가족들은 한층 더 가깝게 유대감을 느끼며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파아란 가을하늘과 맑은 공기 속에서 병원 가족 모두가 '강남성모안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더욱 확고히 가질 수 있게 된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저희 강남성모인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양지파인리조트로 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2003년 9월 27일 토요일부터 9월 28일 일요일까지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연신내크리닉, 강남크리닉,
동부크리닉 식구들이 다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이번 단합대회에서 병원 가족들은 '서바이벌 게임'을 하며
평생 간직할만한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고글', 맞으면 물감이 터지는 페인트볼 등
처음 대해보는 낯선 서바이벌 게임 기구들이었지만
모두들 저마다 열의에 불타 열심히 전투(?)에 임했습니다.
땀도 많이 나고 힘도 들었지만 적군, 아군 편을 갈라 열심히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동안 가족들은 한층 더 가깝게 유대감을 느끼며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파아란 가을하늘과 맑은 공기 속에서 병원 가족 모두가 '강남성모안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더욱 확고히 가질 수 있게 된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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