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리닉 만리포 단합대회
4,493
2003.06.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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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31일, 6월 1일. 서해안의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강남성모가족의 단합대회가 있었습니다.
'만리포'라는 이름만큼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
더운 여름이 시작됨을 알리는 뜨거운 햇빛,
발끝을 간지럽히는 파도..
넓은 바다와 함께 강남성모인들은 평소 못나눴던
속 깊은 얘기도 하고, 신나는 노래도
밤새껏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객분들이 언제라도, 편하게 찾아올 수 있게
앞으로 보다 더 아늑하고 편안한 병원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자고 모두의 의견을 모았구요.
바다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행복해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서해안에 강남성모인들의
소중한 추억을 묻어두고 돌아올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바다 내음을 가슴 가득히 품고 돌아온 만큼,
앞으로 더 정성껏! 친절히! 고객님들을 반기는 강남성모안과가 되겠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강남성모가족의 단합대회가 있었습니다.
'만리포'라는 이름만큼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
더운 여름이 시작됨을 알리는 뜨거운 햇빛,
발끝을 간지럽히는 파도..
넓은 바다와 함께 강남성모인들은 평소 못나눴던
속 깊은 얘기도 하고, 신나는 노래도
밤새껏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객분들이 언제라도, 편하게 찾아올 수 있게
앞으로 보다 더 아늑하고 편안한 병원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자고 모두의 의견을 모았구요.
바다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행복해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서해안에 강남성모인들의
소중한 추억을 묻어두고 돌아올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바다 내음을 가슴 가득히 품고 돌아온 만큼,
앞으로 더 정성껏! 친절히! 고객님들을 반기는 강남성모안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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