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생 책임 진료를 다하는 강남성모안과입니다.

2004년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했던 최여진님께서 라식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최여진님은 탤런트 소지섭씨의 부인역으로 나왔었지요. 얼마전에는 MBC 드라마 '변호사들'에서 탤런트 김성수씨의 약혼녀로도 출연했었습니다.

최여진님은 -3디옵터 정도의 시력을 가지고 계셨고 지난 8월17일 라식수술을 잘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1.2정도의 좋은 교정시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렌즈때문에 방송일이 무척 힘들었는데 이제는 렌즈트러블없이 잘 보인다고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안경과 렌즈에서 탈출한 최여진님의 더 멋진 방송활동을 한번 기대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