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생 책임진료를 다하는 강남성모안과입니다.

영화 '조폭마누라'에서 의리있는 조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개그맨 출신의 '심원철'님.. 여러분들 모두 잘 아시죠?
한창 개그맨으로 활약할 때에는 유창한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배꼽을 움켜쥐게끔 했었습니다. 지금은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는등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고 하시네요.

또 KBS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케이블가이'로 열연을 했고, 지금은 '수능 박선생'에서 개그맨 '박준형'과 함께 수능공부에 대한 개그를 재밌게 풀어내고 있는 '유상무'님..
신인 개그맨으로써 신선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지요.

그런데 '심원철'님과 '유상무'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에 강남성모안과에서 라식수술을 받으셨다는 점이지요.
안경이나 렌즈가 있어야만 했던 생활에서 벗어나 지금은 1.5 이상의 좋은 교정시력을 보이고 계십니다.
이제는 아무 거리낌없이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많이 편하고 기쁘다고 하시네요.

자~ 이제부터 안경과 렌즈에서 탈출한 두분의 멋진 모습을 극장에서, TV에서.. 기대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