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을 찾았어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눈앞에 딱~!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줄곧 써왔습니다.생활속에서 늘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고, 대학교 입학후 렌즈를 착…

김*지(22세 / )

무통 라섹 수술후기

지금은 불편함 없이 편안하시죠?^^

시력이 -8.5 정도로 시력 매우 안좋았기에 이정도 되는 근시 수술 후기도 찾아보기도 힘들어 병원을…

양*진(25세 / 학생)

수술후에 세상이 밝게보여요

세상이 밝아지니깐 모든게 예뻐보이죠?^^

저는원래 시력이 0.1 이 좀 못미치는 시력이였어요. 그런데 안경맨날 쓰는게 너무 귀찮고 미용상으로…

윤*현(24세 / )

이젠 돋보기도 필요 없어요~

돋보기는 싫어요..ㅠㅠ

예전부터 근시와 난시가 있어서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안경도 만만찮게 불편했어요.마흔이 넘어가면서 점점 가…

방*수(46세 / 자영업)

늦게나마 남기는 체험기

진우님~체험후기 감사합니다^ㅁ^

깜빡하고 있다가 지금에야  체험기 씁니다저는 1년전인 2012.7에 라섹수술을 받았구요 지금 1년 …

송*우(31세 / 공무원)

시술후

칭찬 감사드립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시술 후 검진 잘 받고 다니고 있습니다.갑작스럽게 시술을 결정했는데 라식과 라섹에대…

이*미(22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