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후기

원없이 소원풀이 하고 계시군요^^♬

중학교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이젠 안경을 안쓴다는게 어색해질 정도였는데 큰맘을 먹고 지난 5월 수술을 …

김*준(30세 / 학생)

라섹 후기

칠판의 작은 글씨도 문제 없어요~^^

라섹 수술을 받기 전에는 학교에서 길을 가다가 누군가 인사를 건내도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바로 코 앞에서야 …

한*솜(23세 / 학생)

안경없는 밝은세상

한국에 오실 때는 꼭! 저희 병원 들려 주세요~^^

초등학교 때부터 눈이 나빠서 안경과 렌즈 없이는 생활을 못했는데 지인의 소개를 받고라섹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정*영(24세 / 학생)

밝은세상준 라섹수술

불편했던 일상에서 편안한 일상으로^^~~

난 난시에다가 -6정도로 시력이 엄청 나빠서 안경과 렌즈없이는 장님과 다름없었다.10년이상 낀 렌즈때문에 안…

이*영(세 / )

수술후....

이젠 노안까지 안녕~~'0')/~

체력저하로 인해 노안이 빨리 찾아와서 걱정을 하던차에 노안라식수술이 있는것을 알고 올 2월에 수술을 했다..…

홍*영(45세 / 주부)

속이 다 후련하네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릴때부터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이나 렌즈를 꼭 착용해야 보였는데 라섹 수술 후에는 귀찮았던 렌즈나 안경을 착…

강*리(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