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편하네요.

안경과 렌즈없이 편안한 생활을♬

안경하고 렌즈만 끼고 생활하다가 올 연초에 라섹 수술을 받았습니다.눈이 나쁘기도 하지만 치료사라는 직업 때문…

유*희(31세 / 음악치료사)

정말 잘 보여요~~

정말 다행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시력이 너무 나빠서 수능끝나고 라섹하려고 했는데아는 누나가 병원을 다니고 있어서 강남성모안과를…

이*섭(21세 / 대학생)

처음부터 안경을 안썼던것 처럼..

옛날 기억은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안경을 써왔기 때문에 기필고 라식수술을 하겠다는 생각을 …

천*령(24세 / 간호사)

라섹 한지 1년 반입니다^^

이젠 고생 끝~ 행복 시작♡.♡

안녕하세요~~^^라섹한지 이제 거의 1년 반이 넘어가네요!!!!!한참 수술하러 알아보고 다닐 때 이런 후기에…

심*희(28세 / )

새로운 삶을 찾은것 같아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술하기전에 걱정을 많이했어요제가 워낙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없이는 살수가 없었거든요그러나 강남성모안과를 만…

김*진(28세 / 회사원)

라섹 후기

1:1주치의 제도가 있는 강남성모안과~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시력이 저하되여 안경을 착용하게 됬는데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

김*연(24세 /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