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수술할 것을 미뤄왔네요.

저는 어릴 적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살아왔고 안경이 삶에 일 부분이었습니다.직업상 안경을 착용하면 다칠 위험이…

이*덕(62세 / 자영업)

엄마~ 오래 사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 여사님의 딸입니다~ ^^ 엄마의 눈 높이에 맞게 상담하여 주시고 정성껏 돌보와 주신 것…

고*석(78세 / 주부)

백내장 수술~ 걱정하지 마네요~

저는 일 관련 지방에 갈 일이 많아 장기간 운전을 하는데 어느새부턴가 시야에 흐릿하게 보이기도 하고 빛이 번…

이*남(52세 / 자영업)

가족들이 더 좋아하네요~

나이가 들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돋보기 없이 생활조차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노안수술을 했던 친구에게 노안 …

김*순(65세 / 주부)

남편 수술 후에 저도 수술했습니다.

남편과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백내장이 왔고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불편한거 감수하며 살아 왔다가 이…

정*자(78세 / 주부 )

이젠 버스 탈 때 번호가 잘 보여요~

나이가 있다 보니 백내장이 왔고 수술하기보다는 견디면서 살아왔었는데 간단한 수술인데 진작에 하지 않은 것…

김*훈(78세 / 임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