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설레이네요

수술에 대한 걱정을 한층 덜어드려요~!!!

한평생을 안경과 함께하였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눈이 침침하더라고요.눈이 더 나빠진건가싶어 병원…

송*례(58세 / 주부)

새눈 찾아주어 감사합니다.

새로워진 눈으로 행복한 삶 즐기세요~^^

요즘들어 눈이 너무 건조하고 눈앞에 뭐가 낀것처럼 좀 뿌옇게 보여 원래 다니던 병원을 가게…

안*규(47세 / 직장인)

광명찾고 즐겁게살아요

편리한 일상생활을 누리세요 ^^~

저는 눈이 참 좋았어서 안경을 낀적이없었습니다.어느 날부터인가 세상이 뿌옇고, 멀리있는 사람이든, …

김*환(60세 / 직장인)

밝은 웃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는것도 편안하게 가능합니다. ^^

저는 옷수선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눈이 너무 침침하여 바늘에 실을 껴야하는데잘 안껴…

김*순(66세세 / 자영업)

잘보이니 좋습니다.

편안하게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어릴 적부터 안경을 껴와서 제삶의 일부분이었습니다.생활이 불편하여 몇번의 라식 수술에 대한 고민을 했었지만수…

권*봉(62세 / 직장인)

백내장이 왔다고 걱정마세요 달라집니다.

이제는 즐겁게 세상을 보실수가 있으실거예요~^^

안녕하세요~ 몇달전 강남성모안과에서 백내장 수술한 평범한 주부입니다.저는 항상 밝게 살려고 노력해왔는데&nb…

백*령(54세 /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