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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

비문증이란?

비문증은 대부분 연령의 증가에 따른 유리체의 변화에 의해서 생깁니다.
유리체는 눈 속을 채우는 투명한 젤라틴 같은 물질인데, 나이가 들수록 액체로 변하게 되며, 시신경과 단단히 붙어 있는 부분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후유리체박리 (posterior vitreous detachment)라고 합니다. 이렇게 떨어진 부분은 투명하지 않고 혼탁해지므로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일부분을 가리게 되어 환자 스스로 본인의 시야에 검은 점이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비문증 발생원인

눈 속의 유리체는 계란 흰자와 같은 맑은 액체가 대부분을 채우고 있는데, 유리체에 혼탁이 있을 경우 빛이 통과하다가 망막 위에 그림자를 만들기 때문에 눈 앞에 검은 점이나 작은 곤충, 실오라기, 아지랑이 등과 같은 부유물질이 날파리처럼 떠다니는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비문증 증상

눈앞에 뭔가 떠다니는 비문증은 맑은 하늘이나 하얀 벽, 하얀 종이를 배경으로 보았을 때 더욱 뚜렷하게 보입니다.
비문증을 “유리체 혼탁”이라고 하는데 혼탁을 유발하는 찌꺼기의 모양이 둥글면 둥근 모양, 길쭉하면 머리카락 모양, 실 뭉치 같은 모양이면 구름 모양같이 보이게 됩니다. 또한 여러 개의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떠다닐 수 있으며, 보고자 하는 방향을 따라다니면서 보이기도 합니다.

비문증 치료방법

비문증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특징이 있는데, 주로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보인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적인 변화에 의한 비문증일지라도 환자가 느끼는 고통이 크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이면 레이저 치료나 유리체절제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레이저치료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에 의해 발생되는 기계적인 충격파를 이용하여 커다란 부유물을 작게 부수거나 흐트러뜨림으로써 증상을 경감시키는 것으로 미국에서 일부 안과의사들이 시행하는 시술로 국내에서는 거의 시행하지 않고 있는 시술법입니다. 이유는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고 비문증환자 중 10%정도만 해당되며, 눈 속에는 충격파로 없앨 부유물뿐만 아니라 연약하고도 매우 중요한 망막과 유리체 등이 있는데 이 충격파가 전달되어 망막에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 부유물이 깨지면서 숫자가 더 늘어나게 되어 결과적으로 불편감이 더 커지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유리체절제술

비문증은 기다려보면 저절로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수술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나도 부유물의 크기와 밀도가 크며 시축을 가로막아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수술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리체절제술의 경우 드물지만, 위험한 합병증들 즉 망막박리나 안내염 등의 합병증이 동반할 수 있으므로 집도의와 긴밀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기타질환

생리적인 변화에 의한 비문증은 증상 자체를 질환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합병증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비문증은 한번 생기면 증상이 더 자주 생기거나 줄어드는 것이 반복되는데, 아무런 조치 없어도 이런 상황이 반복되게 되며, 적응하는 데에는 사람마다 편차가 있지만 보통 1~2년 정도면 대부분 적응하게 됩니다. 불편을 느낄 시에는 잠시 위를 쳐다보고 난 뒤 다시 보면 일시적으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비문증이 생겼을 때는 치료가 필요한 증상인지 안과를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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